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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높인다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1 13:53
숙박·목욕·세탁업소 163개소 대상, 2026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 울진군청
[정해영 기자]울진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중위생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평가다. 올해 평가 대상은 관내 숙박업 118개소, 목욕장업 22개소, 세탁업 23개소로 총 16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법적 준수사항(요금표, 소독, 청소 등)과 ▲권장 사항(소화기, 부대시설 청결) 등이다.

평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위생업소 지원 물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우리 군 공중위생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과정” 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숙박, 세탁, 목욕장 시설을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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