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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도시계획과, 영농기 농촌 일손돕기로 현장 행정 실천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4 11:19
오미동 복숭아 농가 방문해 열매 솎기 작업에 일손 보태

↑↑ 도시계획과 직원들이 오미동 복숭아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해영 기자]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적기 작업에 차질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계획과장을 포함한 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오미동 소재의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열매 솎기 작업을 지원하며, 영농철 일손이 절실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직원들은 서툰 솜씨에도 내 일처럼 작업에 임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근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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