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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8 14:15
대구에 거주하는 만39세 이하 청년창작예술가 대상

↑↑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정해영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발굴과 원천창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의 선정 결과를 5월 15일, 진흥원 누리집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청년 창작예술가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지역의 청년예술가 200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천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 과정을 통해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기타 분야에서 293명의 청년창작예술가가 신청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 및 지역과 분야를 배분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39세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에게 연 900만원(총2개년지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원천 창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창작예술가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 활성화로 향후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콘텐츠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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