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느린 학습자 맞춤형 사례관리 역량강화’ 연수 |
이번 연수는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정서적 발달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생 개인별 학습 속도와 정서적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여인숙 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낮은 학업 성취로 인한 학교 부적응 등 경계선 지능의 개념과 문제를 짚어보고, 발달 단계별 인지·정서·행동적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들의 주 호소 문제와 문제행동 분석을 통한 개입 방안, 주의력 및 학습능력 발달을 촉진하는 게임 놀이 상담 접근법 등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임상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인숙 소장은“부모와 교사가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적절한 대처와 지도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이다”라고 말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느린 학습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면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청-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달성사례관리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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