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록의 위로, 이웃에게 전할게요” 청도군 치유농업 교육 마무리 |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이 주는 작은 위로와 안정감을 지역사회로 넓혀가기 위해 마련됐다. 치유농업의 밑바탕을 다지고,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 8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반려식물을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법부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19명이 이번에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수료생들의 배움은 곧 이웃을 향한 손길로 이어진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의 연장선에서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총 3회, 회당 20명 규모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마음의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이 지닌 치유의 힘을 함께 나누고,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든든한 지역 인재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도의 색깔이 담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정성껏 운영해 지역민들의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