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복회 칠곡.고령연합지회 학술대회 열려 |
이날 행사는 광복회칠곡.고령연합지회 장상규 지회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갑 계명대학교수의 사회로 박한용(부산대), 이희을(경북대), 김일수(경운대), 최재성(수원대), 김영진(역사연구소), 전명혁(성공회대)교수 등의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4시간 이상 마라톤으로 진행됐다.
일제강점기 이전과 3.1 운동 전.후 칠곡군 지역의 문화, 사회, 행정, 지리적 여건 등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당시 일본의 학대와 수탈로 초근목피로 살기가 어렵고 목숨조차 부지하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남녀노소는 물론 신분을 초월하여 나라를 위하여 분연히 일어나 독립을 외치다가 투옥되거나 말 못할 고초를 당하면서 심지어 순국을 하면서도 조국 광복을 위하여 헌신과 희생을 한 우리 선열들의 고귀한 뜻과 그 역사를 후세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갑진 학술대회가 됐다고 본다.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자 공적정보자료에 따르면 당시 전국 15개도 및 해외 독립유공자 등록 건수는 19,059명이며 그중 경상북도가 2,572명으로 전국의 13% 이며 그중에 칠곡군 출신자는 2025년 현재 조선은행 대구지점에 폭탄을 투척한 후 옥중에서 자결한 장진홍의사(건국훈장 독립장)를 비롯하여 140분이 독립유공자로 등재되어 있다.
장성기 광복회칠곡.고령연합지회 사무장은 현재 등재된 선열분들 이외에도 아직까지 찾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을 것이며 이는 체계적으로 발굴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칠곡군에서 역사상 처음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더욱 분발하여 선열들의 발자취를 찾아 고귀한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지역 주민으로서 긍지를,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국가관을 고취시키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하면서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사업에 다 같이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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