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수성구 로보틱스컵 대회 |
이번 대회는 ‘함께 만드는 로봇, 같이 성장하는 우리(We-Robo, We-grow)’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로봇과 코딩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구조로봇 ▲주차로봇 ▲청소로봇 ▲군집드론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수성구 관내 청소년 18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4명씩 팀을 구성해 그동안 익힌 로봇 코딩 실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10월 한 달간 매주 주말 로봇코딩 사전교육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이 로봇의 작동 원리와 코딩 기술을 익히고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회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경연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팀은 종목별 특성에 맞는 로봇 제어 및 코딩 과제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 역량과 논리적 사고력, 팀원 간 협업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대회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1·2라운드 경연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종목별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핵심 기술인 로봇·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이사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로보틱스컵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로봇 기술로 구현하고, 함께 도전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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