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 |
이번 간담회는 포항시의 푸드테크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기업과 식품업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해 민간 중심의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식품·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민 포항시 환경국장과 손병웅 포항시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현장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조리·서빙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외식업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푸드테크 로봇 플래그십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기업·외식업계의 현장 수요 발굴과 사업협력 활성화, 연구지원센터 기반 현장실증과 식품·외식산업 확산, 미래식품 산업 육성과 미식도시 조성,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활성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외식업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산업 육성방안과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연구지원센터와 로봇 플래그십 사업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실증을 추진하고, 후속사업 발굴과 참여기업·수요처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식품기업과 연계한 미래식품·특화제품 발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추진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 개발, 실무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센터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
박재민 환경국장은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회를 비롯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기업과 식품·외식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협의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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