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과 5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유권자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 사전 투표율은 최고치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먼저 김천의 사전투표 상황을 취재하러 율곡동부터 가보았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새벽 5시부터 출근해 직원들과 투표 종사자들을 일일이 챙기며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사전투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6시가 되자 황상연 총무팀장이 투표 시작을 공표했다. 공표와 동시에 20대 여성이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확인 후 투표용지를 발급받았다. 그러나 바로 용지를 투표함에 넣으려고 해서 관계자들이 말리면서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본인의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 찍지 않겠다고 했다. 관계자들의 설득 끝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갔다. 제20대 선거의 국민들의 선택이 어렵다는 증거인 것 같아 씁쓸했다.
또한, 봉산면에서는 김응숙 시의원이 투표소 앞에서 김천시민들의 선택을 응원했다.
한편 4일 오전 8시 기준 김천시 사전투표 인원수는 율곡동 약 300명, 감천면 177명, 남면 70명, 농소면 50명, 양금동 130명, 자산동 150명, 평화남산동 100명 ,대곡동 170명, 대항면 56명, 봉산면 50명, 대신동75명, 어모면 75명, 감문면 57명, 지례면 45명, 부항면 100명, 대덕면 45명, 증산면 30명, 개령면 60명, 구성면 35명 아포읍 215명 지좌동 70명, 조마면 80명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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