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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조 대표는 “이번 성금 전달로 나눔을 망설이고 있는 잠재 기부자들에게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익조 대표는 2017년 사랑의 열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 상주시 2호, 경북 67호로 가입하는 등 불우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2017년부터 지금까지 이웃돕기 성금 총 1억 1,000만원을 상주시에 기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사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