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의회 김재우 의원(문화복지위원회) |
김재우 의원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노인들의 사회적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정서적인 어려움을 유발하고 있고, 활동 감소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는 근육량 감소 및 염증 수치 증가 등으로 이어져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대구시가 코로나19 시대 노인체육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홀몸노인의 증가는 코로나 이전부터 사회적 문제가 되어온 노인의 우울증 및 고독사 문제로 귀결되기에 하루라도 빨리 대구시 차원의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라면서, “‘노인체육 활성화’가 노인들의 사회적 회복, 건강증진, 고독사 방지,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관련 사업을 속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0년 대구의 홀몸노인 가구 비중은 8.5%로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부산 9.7%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비수급자 홀몸노인’의 경우 경제적 자립을 이유로 지자체의 돌봄 지원 사각지대에 있어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국민체육진흥법`에도 노인체육에 관한 사항이 신설되었다”라면서, “이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당연한 현상으로 노인의 건강증진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의 발 빠른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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