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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
현재 상주시 반려동물 입양업무는 청리면 동물보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센터 개소를 통하여 접근성과 관리환경을 개선하였다. 또한 관리직원 2명을 채용하여 휴무 없이 언제라도 방문·상담을 통해 입양가능하다.
센터직원은 반려동물 관련 자격자와 샵 운영 경험자 배치로 사육관리, 미용업무 등 전문성을 갖추고 특히 입양을 위해서 사람과 관계개선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균 축산과장은 “입양센터 개소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홍보 효과 및 입양률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