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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전면 개방된 수성구 청사 정문 출입문 |
수성구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치침에 따라 정문 외 청사 출입구를 폐쇄하고 QR코드 판독기, 열 화상카메라, 손 소독제 등을 설치해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하고 있었다.
2021년 2월부터는 QR코드 의무화 방역지침에 따라 희망일자리 사업 안내 인력을 배치해 QR 코드 등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안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성구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청사 출입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주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 속에서 통제될 수 있었던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아직은 완전한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는 단계이므로 실내 마스크 착용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