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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로타리클럽,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
대상포진은 50대 이후 중·장년층에 많이 발생하며 통증이 심해서 예방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울진로타리클럽 김신후 회장은 “취약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려고 예방접종을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세석 죽변면장은“대상포진에 걸려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고가의 비용이 부담스러워 접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방접종을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