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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석회의에서 2021년 김천시지회 목표 지역에 행복한 주인공이 되자는 슬로건으로 523개 경로당 19.000여 회원의 대표인 이부화 지회장은 오늘 지역에 행복한 우리 주인공들을 만나 너무나 반갑고,
우리 주인공들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의 발전은 물론 우리 지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분회장, 사무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회원등과 화합하고 포용해서 경로당 운영을 하여 주실 것을 부탁하면서 노인 일수록 항상 깨끗한 옷차림과 노인뺏지를 달고 다니면서 우리 스스로 노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