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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면장 김철환)에서는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병영, 부녀회장 박애자)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일 새벽 6시부터 새마을협의회원 20여명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구와 예초기를 준비하여 봉산면 신리에서 광천리 충북도 경계까지 12㎞에 이르는 구간의 잡목과 풀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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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업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마을주민은 물론 다가오는 추석에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을 주어 안전운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병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생업에 종사하는 와중에도 마을주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새벽부터 기꺼이 도운 회원들 및 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봉산면을 위해 봉사 하겠다”고 했으며,
김철환 봉산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정리를 위해 솔선수범 한 봉산면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귀성객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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