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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하여

조수연 기자 입력 2022/09/02 14:39 수정 2022.09.02 14:39
- 추석을 대비한 귀성객 맞이 준비 -


봉산면(면장 김철환)에서는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병영, 부녀회장 박애자)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2일 새벽 6시부터 새마을협의회원 20여명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구와 예초기를 준비하여 봉산면 신리에서 광천리 충북도 경계까지 12㎞에 이르는 구간의 잡목과 풀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작업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마을주민은 물론 다가오는 추석에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에도 도움을 주어 안전운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병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생업에 종사하는 와중에도 마을주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새벽부터 기꺼이 도운 회원들 및 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봉산면을 위해 봉사 하겠다”고 했으며,

김철환 봉산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정리를 위해 솔선수범 한 봉산면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귀성객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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