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낙영 경주시장, 초강력 태풍‘힌남노 선제적 대응 나서 |
주낙영 시장은 3일 오전 태풍 ‘힌남노’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오후 태풍 피해 예상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재작년 9월경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가 컸던 ‘감포항 친수공간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주 시장은 지난 피해상황을 곱씹으며 “사업을 완공되면 평소에는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호안을 넘는 파도가 들이치면 해수를 바다로 배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며 “시설 보강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신월성 1,2호기 건설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 이주단지인 봉길리 대종천 연접 저지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 주 시장은 “봉길 대종천 마지막 하류지와 바다 접경지에 축척된 모래 퇴적사를 제거해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라”고 지시했다.
또 태풍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강동 유금리 배수펌프장도 찾았다.
이 현장에서 주 시장은 “배수펌프장은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며 “폭우 시 마을 저지대에 물이 모이지 않고 형산강으로 물이 적기에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펌프장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 고 주문했다.
주 시장은 현장을 다 둘러보고 “철저한 사전 예방과 점검으로 산사태, 도로,가옥 침수, 농작물 피해 등 단 한건의 피해가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며 “태풍정보와 도로통제 등 피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안내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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