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오동 지역문제 해결형‘리빙랩’ |
경주시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지역문제 해결형 리빙랩’의 개강식을 지난 20일 황오 프론티어밸리에서 진행했다.
리빙랩은 주민이 주도해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혁신 모델로 ‘일상생활 속 실험실’을 의미한다.
이 날 개강식에서는 방송인 이홍렬씨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아이디어 발상, 디지털 나눔, 나누면 커지는 행복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리빙랩은 각 주제에 맞는 팀별 활동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안전한 도시, 관광도시 도약, 교통·사회적 약자, 어린이 안전 등 생활 속 도시문제를 협의해 나가게 된다.
박영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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