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 황금들녘에서 벼수확 함께할 가족체험단 모집! |
동구 금강텃밭 일원에서 개최되는 벼 수확 체험은 대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며, 1일 4회, 회차당 30가족씩 총 120가족을 모집한다. 체험단 모집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체험비는 가족당 2,000원이다.
올해 5월 직접 손모내기해 심은 논을 다시 찾아, 수확기를 맞은 논과 벼의 모습이 모내기 때와 비교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봄으로써 벼의 생육과정을 되짚어보고, 낫을 이용한 전통 벼베기와 탈곡 및 도정 체험을 통해 우리가 먹는 쌀이 어떻게 생산되어 식탁까지 오르는지 일련의 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체험과 관련한 모든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자녀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체험으로 꼬마야, 꼬마야 노랫말에 맞추어 볏짚으로 꼰 긴줄넘기를 자녀와 함께 넘으며 동심으로 돌아가볼 수 있는 전통줄넘기놀이와 가정에서 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쪽파 종구 심어가기 체험도 준비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수확기를 맞은 산과 들의 모습을 왜 황금들녘이라고 하는지 알아보고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결실의 계절을 맞은 농촌의 풍성하고 넉넉한 모습을 만끽하면서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알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에 대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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