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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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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최

이재용 기자 입력 2022/11/08 18:54 수정 2022.11.09 11:13


지난 7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제33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박창욱 의원(봉화)은 이철우 도지사에 대한 도정질문에서“최근 농촌 현장의 인건비 상승, 농기자재 가격 인상, 면세유 인상 등 생산비 폭등으로 농가는 풍전등화 상태”라고 설명하며, 대안으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질문에서 박 의원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더 이상 농민들을 위한 보험이 아니라, 손보사의 배만 불리기 위한 보험으로 변질 되었다”면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이철우 도지사가, 타 道 와 연대하여 법령 개정을 통한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박창석 의원은“군위는 우보 말고는 유치신정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이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군위·소보와 의성·비안으로 유치하는 것을 수용하라고, 경상북도 관변단체 등이 모두 군위를 방문하는 등 압박하면서, 군위군 대구편입을 포함한 대승적 차원의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하며, “그런데 통합신공항 합의 당시 참석했던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경북도의장, 군위군수 중 지금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 명만 남았다.”고 강조하며, 군위군 대구편입 문제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이철우 도지사의 책임이 매우 막중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박 의원은 “가덕도 공항은 완공 목표를 당초 2029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앞당기는 등 순항 하고 있지만, 경북은 합의 서명한 국회의원들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통합신공항의 약속된 법안을 1년 넘게 나 몰라라 방관·방치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라고 지적하면서, “통합신공항 성공을 위한 도로, 철도 등 대형 SOC 사업과 첨단산업단지 등을 윤석열 정부 초기에 반드시 성과로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하고 군위군 대구편입과 통합신공항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한 경북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는 △포항 연구중심형 의대 설립 △영일만대교 현안 사항 대책 △초등학교 전일제 교육 대책 등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관련 대책을 주문했다.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경북도 및 시군이 지급보증한 지방채 상환 △타시도 대비 신설학교 설립 기간이 1년 이상 추가로 소요되는 이유와 대책 △학교 수영장 설치 등 시설복합화 대책 등에 대하여 질문하고 아울러 대안을 제시했다.

 
손희권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응급의료시설 접근거리가 서울은 평균 2.94㎞인 것에 반해 경북은 서울의 7배인 20.25㎞나 된다’면서 경북의 열악한 경북 의료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연구기반이 잘 갖추어진 포항에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미 예산이 반영된 영일만 대교 설계에 있어 국방부와 의견차이를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경북도의 전략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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