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김천신협본점(이사장 최윤애)에서는 지난 14일 대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 25채를 기탁했다.
최윤애 이사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겨울이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윤수 대신동장은 “코로나19로 등으로 인해 모두 힘든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김천신협본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천신협본점은 우리 지역사회에 6개 지점을 두고 있는 금융기관으로, 봉사활동, 반찬나누기, 물품후원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서는 지난 14일 대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 25채를 기탁했다.','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68496498ADD_thumb780.jpg');){kind=link}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