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6개소와 연계하여 경증치매환자와 가족 292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27회 추진했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인지선별검사(K-CIST), 주관적기억감퇴(SMCQ), 단축형노인우울척도(SGDS-K) 등의 검사지를 활용했다.
검사지를 분석한 결과 인지선별검사(K-CIST) 수치가 평균 12.6에서 13.7로 9% 향상됐고 기억감퇴(SMCQ)는 평균 7에서 5.3으로 24%, 노인우울감(SGDS-K)은 평균 6.9에서 4.7로 18% 감소했다.
특히,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치매어르신은 물론, 자신의 상태도 점검하고 돌봐야하는데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과 치매태도척도(DAS)는 34% 증가했고 우울증(PHQ-9) 72% 감소, 부양부담지수(S-ZBI) 60% 감소 등의 효과가 나왔다.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업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 외에 정신질환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은 인간을 치유할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양질의 치유농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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