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버스터미널 전경 |
영덕군은 노선 증편에 의한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시범 운행을 시행한 뒤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신설노선은 영덕-송천(지품) 장날 2회에서 매일 2회 운행, 영덕-쟁암(남정) 장날 1회에서 매일 2회 운행하게 된다.
변경·연장·증편되는 노선은 영덕-도계(지품)를 포함한 영덕 노선 51회에서 78회로 증편, 영해-실버타운을 포함한 영해 노선 78회 운행에서 103회 증편 등이다.
아울러 영덕군은 기존의 농어촌버스의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해 교통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버스 노선을 기능에 따라 간선, 지선으로 개편 및 환승체계 구축 △군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 △비수익 노선의 손실액 최소화 등이 진행되고 있다.
박일환 도시디자인과장은 “내년 3월이나 4월쯤에 주민공청회를 열어 노선체계 효율화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7월경에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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