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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 전경 |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금품ㆍ향응수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시기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8개 점검반(16명)이 ▲무단 지각ㆍ조퇴, 근무지 이탈 등 복무 실태 ▲금품ㆍ향응수수 행위 ▲행동강령 이행 실태 ▲시설 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김도형 감사관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