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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계절학교 |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미술, 음악, 체육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했다.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유소정은 “계절학교에서 하는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활기차고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에 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다.”, “매일 계절학교 하고싶다.”의 소감을 남겼다.
또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만족도가 높고 교과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긴 겨울방학으로 돌봄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겨울계절학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기 중 교육과정 시간에는 접해보지 못하는 활동들을 하며, 학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