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 북구청 |
2월 9일(목) 배광식 북구청장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대구은행 북구청지점장이 시중은행의 고금리 대출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2년에 이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3천만원까지 대출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이자는 CD금리(3개월 변동)+2.7%이다. 북구에서는 2년간 대출이자 중 2%p를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2021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매 사업마다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소상공인들의 호평을 듣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57개 업체에 80억원의 융자지원 및 1억여원의 이자지원을 해오고 있다. 한편, 북구는 2022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사업과 관련하여 행안부에서 공모한 저신용자 소액 금융지원사업 공모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9,000만원의 국고보조를 받은 바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한파 속에서 경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자금지원을 잘 활용하여 2023년 계묘년 토끼처럼 도약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홈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