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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더 나은 삶을 위한 실천, 독서’프로그램 |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천, 독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며 독서 관련 5개 프로그램 ▲“뭉쳐야 읽는다” 낭만 필사 ▲나도 어린이 도서 전시 기획자(북큐레이터)! ▲우리 동네 도서 교환 장터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독서의 즐거움으로 진행 예정이다.
프로그램 중 `“뭉쳐야 읽는다” 낭만 필사`는 가족 이용자가 함께 문장을 필사하면서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동시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행사이다. `나도 어린이 도서 전시 기획자(북큐레이터)!`는 어린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서 전시 기획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독서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행사이다. 그 밖에도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방문을 높이기 위한 독서 관련 강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영덕도서관 김다영 주무관은 연령과 대상을 고려해 기획된“`더 나은 삶을 위한 실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