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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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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면장 민래기)은 3월 3일(금)부터 마을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찾아가는 노래교실’은 강사가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신명 나는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추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에 많은 활력을 더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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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찾아가는 노래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사라진 기분이다”라며 “이러한 행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한편 2시간의 노래교실이 언제 지나갔는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민래기 감문면장은 “주기적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은 3월 3일(금)부터 마을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노래교실’을 개강했다.‘찾아가는 노래교실’은 강사가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신명 ','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78873734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