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2023년 3월 22일, 제33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황재철 의원(영덕)은 3월 22일 제33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영덕군 지품면 소재 ‘경상북도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의 조직확대 및 R&D 지원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50억의 예산을 들여 건립된 연구센터가 당초 취지와는 달리 독립된 연구기관이 아닌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의 연구인력 3명 1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장은 6급 공무원이 맡고 있다”면서 전국 유일의 임산버섯 특화 연구기관으로 만들고자 했던 청사진과 달리 운영되고 있는 센터의 실태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경북은 전체 면적의 71%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는 산림 종주도라면서 “매년 반복되고 있는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겪고 있는 도내 임업인을 위한 대체 자원 개발 등을 위해, 연구센터의 역할과 조직 확대는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박창욱 의원(봉화)은 3월 22일 경상북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88호선 국지도의 봉화구간 확장을 위해「제6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계획」반영을 촉구했다.
박 도의원은 “편도 1차선인 제88호 국지도는 춘양면에서 영월군 김삿갓면까지 25.4km 구간으로 산악도로 특성상 굴곡이 심해 선형이 불량하고, 특히 겨울철 잦은 눈으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며 도로 확장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관광객이 늘어난 것이 증명되었다면, 先투자로 도로를 확충하는 것이 지역소멸을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정책”이라며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은 22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구미 유치(지정)를 위한 경북도, 구미시, 지역 정치권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김창혁 의원은 지역의 젊은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경북 전체 수출액의 약5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에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절실하다고 밝히며,
경북과 구미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여 떠났던 젊은이들이 다시 경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경북도, 구미시, 지역 정치권이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사업 △ 고령운전자 실태조사 △ 운전면허 자진반납시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기존 「경상북도 교통안전 증진 조례」에서 부분적으로 다루고 있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부분이 시대적, 환경적으로 사안이 엄중해짐에 따라 독자적인 조례로 제정하게 되었다.”라며 “조례안의 제정으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제정 취지와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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