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새 옷으로 갈아입다 |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은 평균 20년 이상의 노후 건축물로 영유아들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보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 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사업을 진행했다.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하여 △ 고효율(에너지효율 1등급) 창호설치 △ 화장실 개보수 △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 바닥난방 시설 교체 △ 놀이터 개보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평년보다 추웠던 지난겨울에 창호 교체 이후 에너지효율이 높아 확연히 따뜻해졌으며 최근 이상기후로 올 여름에도 큰 더위가 예상되는데 급등하는 에너지 요금에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어린이집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나타내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환경개선으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고품질의 안심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들이 새 단장한 어린이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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