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7일 대구 남구 드림피아홀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17회 포스터 공모전은 ‘올바른 식사문화개선 정착과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했으며, 대구지역 초등학생과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08개소 480점의 작품들이 접수되어 이는 작년에 비해 참여작품이 30%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 이후 식사문화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출품된 작품은 지난 14일 대구시 교육청에서 추천받은 교사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주제 전달력이 뛰어나며 독창적인 우수작품 40점을 최종 선정했다.
▲ 대상은 동신초등학교 4학년 김리안 학생이 선정되어 대구시 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 최우수상은 봉덕초등학교 5학년 정해린 학생 등 3명 ▲ 우수상은 리오바어린이집 전지훈 어린이 등 6명 ▲ 장려상은 더플로우 어린이집 안예은 어린이 등 10명 ▲ 입선은 신성초등학교 1학년 박시은 학생 등 20명의 어린이들이 대구 남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 후 수상자 및 가족들과 나트륨 줄이기(저염식)의 중요성,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고 ‘나트륨 줄이기’ 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남구는 음식문화 포스터 공모전을 2007년부터 17년간 매년 개최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5,128명이 참여, 우수작품 606점을 선정해 지역 주민에게 나트륨 줄이기·덜어먹는 식사습관 등 음식문화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수상작은 2023 앞산축제(5월5일,6일)기간 동안 남구 구민체육광장에서 우수작품 40점을 전시 예정이며, 향후 홍보물 제작 시 디자인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식사 전 손 씻기, 먹을 만큼 덜어먹기 등 올바른 식사문화를 위한 아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그려낸 참신한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특히 나트륨 줄이기 실천 결의를 통해 어린이 저염식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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