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와 재직근로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공제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 사업은 관내 소재 중소기업 및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와 기업이 공동 적립하는 ‘내일채움공제’와, 50인 미만 제조‧건설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과 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포항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후 현재까지 134개 기업, 근로자 1,055명을 지원했다.
2023 포항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지원 규모는 약 100여 명으로 올해는 기업당 배정 인원을 확대해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이 ‘포항형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면 기업부담금 중 월 1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며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예를 들어 신규 상품인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플러스에 가입한 핵심 인력의 경우 1년 차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월 14만 원 중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월 4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김신 투자기업지원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유입하고 고용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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