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 29(금) 코로나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상북도는 29일 최근 3년간 발생한 태풍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원과 포항지진이 발생했던 포항시 흥해읍 일원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하여 긴급점검을 실시하였다.
성주군 벽진면은 1월 28일 ~ 29일 이틀간 다가오는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서 경로당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하였다.
부항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철환)는 1월 29일(금) 10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항면사무소(면장 김훈동)에서는 29일(금) 오전 10시 관내 체육시설 및 주민쉼터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대곡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여명의 회원들은 부곡 맛 고을 상가와 승강장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성주군 수륜면은 1/28(목) 코로나19 3차 대유행 이후 지속적인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폐쇄되었던 마을회관 일부를 개방하기로 하고 집단시설 감염차단을 위한 선제조치로서 시설소독 및 방역수칙안내 등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성주군 금수면(면장 김종호)에서는 1월 29일, 전날 내린 폭설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하기 위해 염화칼슘·모래살포기 등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구성면에서는 지난 28일 우리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사회단체 회원과 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 및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이장 및 면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개령면 주 진입로인 서부교차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및 폐타이어, 폐건축자재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천시는 신규 확진자 감소세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해이해 질 것을 우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 28(목) 코로나19 국내감염 4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각종 평가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28일 현재 문경, 상주 등 도내 시군에 대설․한파․강풍․풍랑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지난 1월 27일(수) 율곡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기 위한‘아이스팩 재활용 방향제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상청예보에 따르면 1월 28일 ~ 29일, 매우 강한 바람과 기온이 최고 –15℃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작물에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차단을 위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두유팩, 우유팩, 종이컵)과 폐지가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종이팩 모으기 캠페인’ 을 추진하며 지원과 홍보를 진행 중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 없는 안전한 김천을 위해 ‘2021년 설 명절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 27(수) 코로나19 국내감염 4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