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남산동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Happy Together 김천 평화남산동 릴레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역학조사 시 이동 동선 및 접촉자 정보에 관한 확진자의 상세 진술과 이동 동선에 포함된 시설의 출입자 명부 제출 등의 협조 및 접촉자의 적극적인 코로나 검사는 감염 사슬 차단의 중요한 요소이니 시민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통장 및 시의원 등은 지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집결하여 2021년「클린(Clean) 지좌동! 안심 지좌동!」조성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진 후 그룹을 나누어 호동·마잠 상가, 무실 인근 상가 등 관내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김천시 자산동 자율방재단(단장 서충근)에서는 1월 15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특별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감문면 바르게살기협의회원 10여명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여‘우리고향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부항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권준희)는 1월 15일(금) 김천시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18명의 회원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부항면 야외 마을쉼터 26곳과 버스승강장 27개소 등 마을 주민들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이번 방역은 자율방재단(단장 신대식)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실시하였으며, 자율방재단에서는 예상되는 AI 확산 등에 선도적으로 대비코자 자체비용으로 방역 설비를 구입하였고, 면에서는 홍보 현수막 및 부착용 자석 스티커를 제작·지급하여 홍보 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철저한 방역을 더욱 독려하였다.
농소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김경환)는 김천시 일제방역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관내 집중방역을 실시하였다. 이날은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방역활동을 펼쳤으며,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백성철 시의원이 함께 동참하여 면사무소·농협·우체국 등 청사 주변 및 버스승강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일제히 소독하고
김천시 구성면 자율방범대(대장 이병철) 회원들은 지난 15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소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충전식 분무기와 압축식 분무기를 활용해 관공서, 농협, 우체국 등 불특정 다수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꼼꼼하고 광범위하게 소독을 실시하였다.
감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무호) 회원들은 겨울 방학을 맞은 감천초등학교와 버스승강장 등 공공시설을 1월 15일 오전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역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최무호 새마을협의회장은 “감천초등학교 방학기간 동안 각 교실, 조리실, 및 체육관에 방역을 실시했다. 천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최근 일주일간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0명, 일평균 2.85명으로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1월 18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정부안)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천에서 96번, 97번, 9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96번, 98번 확진자는 구미 326번 확진자의 동료로 도배하는 일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021년 1월 18일(월)부터 코로나19 상황종료 시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청사시설에 전화 기반 출입명부 작성 서비스를 시행한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마을 쉼터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돌며 방역소독작업에 임하였다.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 오전10시부터 대항면 관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추진했다.
개령면 의용소방대가 개령면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방역활동을 했다.
김천시는 2021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주요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희귀질환 1,038개에서 72개 추가된 1,110개로 의료비 지원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4월30일까지 임신부, 만19세~61세 취약계충(장애인 연금‧수당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에서 94번, 9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둘은 구미 확진자의 가족으로 1월 14일 코로나 확진 판정받았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도 절감 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