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21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주요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희귀질환 1,038개에서 72개 추가된 1,110개로 의료비 지원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4월30일까지 임신부, 만19세~61세 취약계충(장애인 연금‧수당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에서 94번, 9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둘은 구미 확진자의 가족으로 1월 14일 코로나 확진 판정받았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도 절감 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마면(면장 위성충)에서는 13일(수) 코로나19 대비,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했다. 조마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권기용)는 면사무소 주변, 종교시설, 파출소, 우체국,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공중 방역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