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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미술 프로그램 운영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3/06/25 11:23

↑↑ 22년도에 진행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정해영 기자]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만 75세 이상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다시, 봄날’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내달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진행된다.

‘다시, 봄날’은 수성구 치매안심센터와 영남대학교 미술 치료학과가 함께 협업으로 진행하는 집단 미술 치료 활동 프로그램이다.

미술 활동을 통한 과거 회상 및 집중력 향상, 작품을 통해 노년기의 자기표현 기회를 강화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손상된 인지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자 모집은 내달 4일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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