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남구,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발대식 개최 |
‘정신장애인 동료지원사업’은 대구 최초로 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당사자 주도형 사업으로, ‘동료지원가’란 회복과정 선 경험자인 정신장애인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른 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사람을 말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동료지원가는 7월부터 관내 정신재활시설, 복지관, 정신자활센터 등 여러 기관과 단체를 활동무대로 본인의 회복 수기, 또는 정신건강관련 주제로 강의를 하는 ▲동료지원, 강사,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조 모임에서 리더로 역할을 수행하는 ▲자조모임 리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회복경험을 공유하는 ▲동료지원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동료지원가의 활동이 서비스를 받는 분들께는 공감적이고 지지적인 관계를 경험하게 하고,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동료지원가 당사자에게는 자기효능감 및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료지원가의 활동을 원하는 지역주민, 기관 및 단체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사전신청이 상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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