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0회 가을차문화한마당 |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차를 매개로 소통하며 고유의 다례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총 20개의 다도 부스가 설치돼 각기 다른 종류의 차를 선보였다. 특히 달성군 내 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이 참여해 어른들과 함께 세대 간 경계를 넘어 전통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천 달성문화원장은 “군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우리 전통 차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문화가 계승·발전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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