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시교육청 전경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여주는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2015학년도부터 운영하던 PBL실천학교를 올해부터 ‘프로젝트수업 실천학교’로 변경하고, 중학교 13교와 고등학교 8교 등 총 21교(2022년 8교)를 선정하여 확대ㆍ운영하고 있다.
학습자 중심의 수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교사의 교실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프로젝트수업,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서울 관악중 구본희 교사의 강의와 ▲학교별 전반기 운영 현황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울 관악중 구본희 교사는 진정한 배움을 촉진하는 프로젝트수업의 설계 및 운영 방법에 대해 재직 중인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수업 사례를 들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내한다.
다음으로는 프로젝트수업 실천학교 담당교사가 올해 전반기까지의 운영 현황과 학교의 변화 등 사례 및 후반기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학교별 특색 있는 프로젝트수업 방법ㆍ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경서중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한 김동현 교사는 “학기별 교-수-평-기 설계ㆍ성찰 주간을 활용하여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년별로 교과 간 융합 프로젝트수업을 설계하며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와 의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학교도 수업을 중심으로 함께 협력해 가는 모습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탐구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실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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