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북구청 전경 |
지난 7월 7일 배광식 북구청장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대구은행 북구청지점장이 시중은행의 고금리 대출기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3천만원까지 대출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출이자는 CD금리(3개월 변동)+2.5%이다. 북구에서는 2년간 대출이자 중 2%p를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유통단지지점에서 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471개 업체에 105억원의 융자지원 및 1억5천만원의 이자지원을 해오면서, 자금확보에 목말라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단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은 대구은행의 협조로 상반기 사업 대비 가산금리를 0.5%p 인하하여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간절한 자금 수요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기를 위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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