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1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경주시의회가 주관한 이날 정기총회는 도내 20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경숙 협의회장(상주시의회 의장)의 개회사,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과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축사,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및 수해 피해 성금 기탁,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활동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과 급수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겨울철 농업용수 급수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철우 의장은 경주를 방문한 시군의회 의장들을 환영하며 “화백회의가 열렸던 신라천년의 수도 경주에서 정기총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자” 고 말했다.
아울러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고, 충분한 숙박시설과 회의장을 갖춘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이며, 특히 지방 소규모 도시 개최를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도시” 라며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 유치돼 경북의 시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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