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진해경, 태풍 월파 대비 전용부두 시설물 피해 예방점검 |
울진해경은 8월부터 10월 말까지 태풍내습 시기에 맞춰 해양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 관내 가장 큰 피해를 가져온 태풍은 지난 2020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내습 당시 심한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울진해경 청사 외벽탈락 등 건물피해와 각 파출소 및 전용부두의 침수로 인한 장비파손 및 건물피해 등 총 33건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예방이 중요한 태풍 대응의 특성을 고려해 후포항 전용부두 시설물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배치하여 시설물 고정작업을 진행하는 등 피해예방조치 및 해안가 인근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경비함정 및 파출소의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어선 및 다중이용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점검 실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태풍 내습기 동안 지속적인 예방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윤석 울진해경서장은“과거 태풍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교훈삼아, 태풍 내습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고 선제조치사항 및 개선사항을 발굴·색출하여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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