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경북 수해피해 농가 복구지원 동참 |
회원들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으나 일손이 부족해 복구 작업을 하지 못했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고춧대와 토사를 제거하는 등 빗물에 잠겼던 농경지 약 2,900㎡ 복구에 힘을 모았다.
한여농경북연합회와 예천군연합회는 지난주부터 피해지역을 방문해 침수주택 토사 정리와 폐기물 운반 등 복구지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날은 한여농중앙연합회가 도움의 손길을 보태 복구 작업에 더욱 큰 힘이 됐다.
이숙원 한여농중앙연합회 회장은 “토사에 뒤덮인 농경지를 보니 피해농가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피해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한여농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경북도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