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 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배추 모종 심기 |
한낮의 열기 때문에 배추 모종이 시들지 않도록 늦은 오후에 작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더운 날씨 탓에 이날 회원들이 작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수확한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이웃에 나눌 생각으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작업에 임했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배추를 사는 것보다 수고스럽더라도 우리 손으로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꾸고, 수확까지 한 배추를 김장하여 이웃에 나눌 수 있다면 더욱 의미가 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노력으로 김장 나눔 봉사를 위한 첫 작업이 잘 이뤄진 것 같다.”라며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수확 때까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관내 취약계층에 나눠주는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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