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성군 화원 출신 정종고 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
올해 79세인 정종고 씨는 화원읍 천내리 출신으로,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됐으나, 60대에 대학에 입학해 70세에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만학도이다.
정종고 씨는 “고향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되어 기부하기로 했다”며, “기부금을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전부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종고 씨는 2019년에도 달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하여 고향 후배들의 학업에 큰 보탬이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겨 기부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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