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맞춤형 ‘동행캠프’ 수련활동 |
특수학교 학생들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동행캠프’는 해양활동, 안전체험활동 등 정규 수련과정인 해양수련과정을 보건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별 학생들의 재난 상황 대처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지진안전체험, 해양안전체험 등 ▲안전체험관 체험, 통구미 보트,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 레포츠 장비 체험, 파이어스틱과 미니불꽃 등을 이용한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운영했다.
동행캠프에 참여한 대구보건학교 관계자는 “평소 학교에서 운영하기 힘들었던 활동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학생들도 평소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신체 활동을 체험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문송태 대구교육해양수련원 원장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애영역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장애학생들도 수련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캠프’는 2014년 대구성보학교만으로 시작한 생명존중함양 캠프로 시작해 2017년부터 대구시교육청 관내 특수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매년 3~4개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활동하겠다는 뜻을 가진 ‘동행캠프’ 로 캠프명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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