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철우 경북도지사, “소방을 믿는다, 도민안전에 최선 다해달라” |
이번 회의는 경북소방본부 소속 전체 소방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화재 예방대책과 태풍 대비 긴급 대응 대책 등을 주제로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 기간 중 특별경계근무 실시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 안전조사 및 전통시장 합동점검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집중 홍보 △고속도로 인명구조 및 구급이송 대책 △가을 태풍 대비 긴급대응 대책 등 당면 현안과 △2024년 경북소방본부 신규 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에 따른 비상근무 발령 시 소방력 추가 확보 방안과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 기간 중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소방서 간 협업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공무원의 도리이고 제1책무다. 도민은 소방을 믿는다”라며, “지난번 캐나다 산불 발생에도 우리 경북 소방관들이 파견을 나가 지원하고 온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그런 대표선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철저히 점검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즉시 응급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특히,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희생자, 실종자 가족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하고 잘 살펴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는 추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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