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담회 |
최근 경기도 서현역, 서울 신림역 등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한 흉기 난동과 그 예고가 지속돼 시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도시철도 역사는 좁은 장소로 인한 밀집도가 높은 특성으로 무차별 흉기 난동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따라 민, 관, 경이 모여 역사 내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강화를 위해 나섰다.
김정옥 의원은 긴급한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막대 도입, 기존 안전용품 개선, 지하철 보안관 제도 도입, 지하철 경찰-대구교통공사-시민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안전 대책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승객 이용수가 높은 환승역인 반월당역에 비치된 비상전화기, 화장실 비상호출 버튼, 직원보호용 안전용품 등을 직접 점검했다. 시민의 입장에서 범죄 대응 안전시설 및 용품을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한 것이다.
김정옥 의원은 “무차별 흉기 난동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범죄로 시민 생명 위협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전에 각자의 자리에서 예방 및 대처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주춧돌 삼아 도시철도 안전 강화 방안을 각 기관이 서로 공유하고 현실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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