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주 토요일 데이트는 대구 북구보건소『예비부모 아카데미』에서 알차고 멋진 시간 보내요~ |
관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부모 아카데미는 ‘준비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연간 3회에 걸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3주 정도 유선 접수를 통해 회당 20명(10커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북구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는‘예비(신혼)부부 웨딩건강검진사업’에서 출발하여 부부의 건강 확인뿐만 아니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북구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5월 20일 첫 시작과 8월 26일 2기 교육 모두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 부모들이 알아야 할 임신 및 출산 건강정보와 부모로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한 구체적 방향 제시하고자 세가지의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기획했다.
첫 번째 소통 전문가의 ‘이고 그램 검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부 소통 코칭 통해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두 번째 시간은 의료인이 예비부모에게 꼭 알려주고픈 임신과 출산 건강정보 제공 및 아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마지막 시간은 원예 전문가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반려식물만들기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으며 건강한 임신에 도움이 되는 엽산제도 제공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예비 부모에게 행복한 결혼의 가치관 정립과 부부 소통 및 부모 됨의 의미와 준비를 위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으니 많은 참여 바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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