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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 동구’ 공연 |
3차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의 이해를 돕는 영화를 시청하고 이에 대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빅타이거&문재영의 퓨전재즈팀과 강연은 두사부일체와 아이캔스피크 등을 각색한 하원준 감독이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일회성이 아닌 3개월간 진행돼 큰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